‘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온 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7월 7일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부임한 문석구 괴산부군수가 1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100일 간 문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한 추진력과 동시에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지역발전에 큰 힘을 보태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