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9월 16일부터 서울시 종로구 서촌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가 한 달 동안 서울시민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역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수도권 시민과 MZ세대에 적극 알리기 위해, 약 1달간 서울시 종로구 서촌에서 팝업스토어 ‘괴산상회’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