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해 집단 이주에 아픔을 간직한 매포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옮긴 지 30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
매포읍에 따르면 14∼15일까지 2일간 읍민 700여 명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해 집단 이주에 아픔을 간직한 매포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옮긴 지 30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
매포읍에 따르면 14∼15일까지 2일간 읍민 700여 명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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