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회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까지 대학생 튜터링을 운영 중이다.

대학생 튜터링은 방과후에 예비 교사인 교대·사범대 대학생(튜터)이 학습지원 대상인 초·중·고등학생(튜티)에게 학습 보충과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