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7월 7일부터 공식 일정에 들어간 제34대 보은군 강성환 부군수가 오는 14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강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읍면 및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한데 이어 지역의 주요 사회단체를 찾아 군정의 파트너로서 사회단체의 역할을 당부하는 등 대민행정과 소통행정에 주력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7월 7일부터 공식 일정에 들어간 제34대 보은군 강성환 부군수가 오는 14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강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읍면 및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한데 이어 지역의 주요 사회단체를 찾아 군정의 파트너로서 사회단체의 역할을 당부하는 등 대민행정과 소통행정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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