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10월 12일(수) 상주시상공회의소에서 관내 14개 기업체를 만나 우리 지역에 기업 유치 및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걸림돌이 되는 제도나 규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과 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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