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부 상주향우회에서 지난 10월 10일 40명이 대설위 상주향교를 비롯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참여 프로그램은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 운영하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공모사업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주제는‘낙강풍류 상주선비문화체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