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강성수) 봉사단이 12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도시 숲속 새들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대규모 개발로 인한 도시화로 산림이 파괴돼 야생 조류의 서식지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점을 주시하고, 멸종 위험에 노출된 도시 숲 속 새들의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한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했다.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강성수) 봉사단이 12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도시 숲속 새들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손해보험은 대규모 개발로 인한 도시화로 산림이 파괴돼 야생 조류의 서식지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점을 주시하고, 멸종 위험에 노출된 도시 숲 속 새들의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한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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