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김은수 남이현 이구영)이 2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올해 인사에서는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기술 인력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 현장 인력을 신규 임원으로 대거 발탁했다.

김혜연(왼쪽부터), 정눈실 한화솔루션 캘러리아 부문 신임 임원. [사진=한화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