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지난 12일, 여성지원민방위대 10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022년 첫 회의 개최 후 올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정례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연임이 결정된 김민자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 및 홍미자 부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2024년 4월까지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