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여수에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 경연대회에서 오동우 ‘오르소’ 대표가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요리를 전공하고 강진읍에서 오르소라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동우 대표는 경연대회 취지에 맞게 강진에서 생산된 흑토마토를 활용한 수제버거와 부메뉴로 아스파라거스 튀김과 묵은지 소스를 선보여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여수에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남도음식 경연대회에서 오동우 ‘오르소’ 대표가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요리를 전공하고 강진읍에서 오르소라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오동우 대표는 경연대회 취지에 맞게 강진에서 생산된 흑토마토를 활용한 수제버거와 부메뉴로 아스파라거스 튀김과 묵은지 소스를 선보여 당당히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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