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 발굴하고 육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천안시는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천안시 전통명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전문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천안시 숙련기술장려 육성위원회’를 열고 전통명인 신청자 4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전통주 분야에 정상진 씨, 민화 분야에 김경희 씨를 최종 전통 명인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