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와 경기도 도의원 등이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방문해 주민갈등 해소 사례를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고창군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시의원, 경기도의원, 쓰레기센터 대표, 일반인 등 13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