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은 10월 12일 오후 2시와 7시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양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르포룸광장의 카페테라스’ 등 대표적인 일곱 작품을 중심으로 총 200개의 작품을 프로젝션 맵핑과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킨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