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토) 가수 임지훈 등 출연, 추억의 포크송 선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2022년 문화의 날을 맞아 10월 15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가을콘서트 ‘젊은날의 회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년층이 좋아하는 추억의 포크송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울산의 포크송 공연단체인 ‘넘버쓰리’와 ‘김상우와 위드밴드’가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