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감수성과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진행,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기반 마련에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고위직 맞춤형 통합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고위공무원들의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 성비위근절추진단 주관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