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가정 방문해 조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만 3세 아동(2018년생)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 아동의 소재(所在)와 안전을 확인한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2022년 4분기 전수조사’로 추진된다. 수원시는 1~3분기에 1056건을 조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