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15개 업체 참여해 제품 및 서비스 홍보·판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시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 16일(일) 대학로 일원(명랑핫도그~엘지지업사 구간)에서 ‘10월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삼척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15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각 업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