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은 10월 12일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해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삼척도호부 관아유적 복원사업,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 체험관 조성사업 등 성내동 지역 주요 사업장 3개소를 방문한다.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내동 3-1번지 일원 149,319㎡ 부지에 총사업비 344억 원(국·도비 134억 포함)을 투입해 대학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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