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총 사업비 32억 원 투입해 장연, 연풍, 문광, 청천 지역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확정되며 4년 연속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집중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