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의성군,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공동으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4개국* 산학연 전문가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세포배양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배양육 생산기술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식량위기와 탄소중립, 동물복지 이슈 등으로 미래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양육 산업을 선도하고 국내외 산학연 기관과의 공동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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