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도정현안 및 정책 공유회의서 면밀한 여론 청취·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정책 세부사항과 변화를 도민과 이해관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