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모두의 축제가 개최된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이재영)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네트워크 형성 및 청소년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서울청소년시설연합축제 제2회 모두의 축제’를 10월 22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서울청소년시설연합축제 ‘제2회 모두의 축제’는 모두의 공연(오후 2시~오후 5시)과 모두의 부스(오후 1시~오후 5시)로 나뉘어 진행하며, 2개 공연과 17개 체험 부스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