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행위 신고영상을 제보받거나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 시 주소지를 방문하여 끝까지 단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경찰청은 9월 한 달간 경찰ㆍ자치단체(시ㆍ구청)ㆍ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소음 등 불법행위 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2,501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으로 ▵소음기준 위반 및 불법튜닝59건 ▵자동차 구조 및 장치 기준 위반(안전기준위반) 35건 ▵번호판 미부착 16건 ▵급발진 광음유발 행위 및 보도침범 등 2,387건을 단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