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전북대가 도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최장 8년간 최대 150억 원의 국비 등을 지원받아 문제해결 역량을 가진 소프트웨어 전문인재와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기반 조성에 나선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전북대가 도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최장 8년간 최대 150억 원의 국비 등을 지원받아 문제해결 역량을 가진 소프트웨어 전문인재와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기반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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