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저임금(9,620원) 대비 13.31% 증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400원보다 500원 오른 1만 90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는 내년도 법정 최저임금 9천 620원보다 1천 280원 많은 금액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근무기준 227만 8,1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