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 동안 고창 선운사 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 “고창한 場 단풍마켓”을 연다.
단풍마켓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운영된다. 작년에는 지역관광협의회를 주축으로 운영했다면, 올해에는 뻘장과 오베이골장터 등 고창의 유명 장터가 참여해 고창의 대표 장터로 거듭나려 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 동안 고창 선운사 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 “고창한 場 단풍마켓”을 연다.
단풍마켓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운영된다. 작년에는 지역관광협의회를 주축으로 운영했다면, 올해에는 뻘장과 오베이골장터 등 고창의 유명 장터가 참여해 고창의 대표 장터로 거듭나려 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