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출연기관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가 전라북도 소재 농·생명 및 식품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능성 평가 지원으로 성장을 돕는다.

연구소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효능평가 기술지원 수혜기업들을 선정하고, 협약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