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가 고창 자연마당 일부 코스를 ‘고창 평화의길’로 명명하고 지속적인 관리 등에 힘쓰기로 했다.

11일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고창읍 노동리 자연마당 생태공원에서 ‘고창 평화의길’ 표지석 제막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