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오는 23일까지 대화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사업'술내잡기'이벤트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술내잡기'란 ‘술(음주)의 폐해를 내가 알고 신체활동(걷기)를 통해 건강을 잡기’라는 의미의 줄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