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2 글로벌 강원웰니스위크 ‘바다멍&숲멍’' 행사 개막식이 10월 8일 14시부터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강원도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지역(동해시·평창군·정선군)이 연계하여 주최하고 강원도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 글로벌 여행업계 등 30여개 기관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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