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중부내륙 최고의 관광도시이자 충북 관광을 견인하는 단양군은 지난 황금연휴를 맞아 모처럼 북적이는 인파 속에 많은 관광지들이 활기를 떴다.

지난 주말에는 단양을 대표하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로 펼쳐진 제24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