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은 올바른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2022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로 양곡상, 정미소, 청과상, 잡화상, 정육점, 음식점, 금은방, 고물상, 기업체 등에서 거래 및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저울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