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남강유등축제 기간 중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주성 촉석루에서 ‘진주성 별빛동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촉석루는 문화재 보호와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방을 하지 않으나, 축제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진주성 별빛 동행을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남강유등축제 기간 중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진주성 촉석루에서 ‘진주성 별빛동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촉석루는 문화재 보호와 각종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개방을 하지 않으나, 축제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진주성 별빛 동행을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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