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선시대 대표적 유학자이자 청렴결백한 선비로 실천정신을 몸소 실행한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축제가 마련된다.
산청군은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회와 오는 14~15일 산청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제46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선시대 대표적 유학자이자 청렴결백한 선비로 실천정신을 몸소 실행한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축제가 마련된다.
산청군은 남명선비문화축제집행위원회와 오는 14~15일 산청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제46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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