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미인·회현연가 김해치즈스토리에서 체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는 문화관광해설사 18명을 대상으로, 관광지 및 지역특산품 등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김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수어 등을 구사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지에 배치되어 있으며, 관내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관광해설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기분 좋은 관광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