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의 주민들이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재확인했다.
올해 제34회째를 맞는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 10일 낮 12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1,176m)에서 열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의 주민들이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재확인했다.
올해 제34회째를 맞는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 10일 낮 12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1,176m)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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