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우선 확보 촉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 중랑3)은 7일, 중랑구청 민원실장, 송곡여고 교장·교감, 학부모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원지구 관계자들과 함께 송곡여고 후문 통학로를 둘러보고 조속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달 24일 중랑구 방정환 교육지원센터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부모간담회의 후속 조치를 위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