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사회공헌 연결망(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울산항만공사,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등과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월 11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아동 영양간식꾸러미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