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난 8월 개정된 자살예방법에 따라 경찰서 및 소방서 등으로부터 자살시도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사후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시도자나 그 가족, 자살사망자의 유족(이하, 자살시도자 등)은 자살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에 연계 및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 등이 발견되더라도 센터로 연계되지 않아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난 8월 개정된 자살예방법에 따라 경찰서 및 소방서 등으로부터 자살시도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사후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시도자나 그 가족, 자살사망자의 유족(이하, 자살시도자 등)은 자살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에 연계 및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 등이 발견되더라도 센터로 연계되지 않아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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