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체납관리단은 지난 3월 2일에 시작한 2022년도 체납실태조사 4단계 사업을 9월 30일 마감했다.

파주시 체납관리단은 지난 6개월여간 3만2,000여 가구를 조사해 지방세 체납액 43억여원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2,000만여원 등 총 43억2,000만원을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