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6천 년 전 강동구 암사동을 무대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사시대 문화를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로 연출한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9일 폐막했다.
이번 선사문화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여느 때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6천 년 전 강동구 암사동을 무대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사시대 문화를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로 연출한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9일 폐막했다.
이번 선사문화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여느 때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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