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가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15일(토), 강동아트센터에서 가을을 맞아 ‘2022 강동북페스티벌 x 바람꽃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일상 회복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찾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낮에는 책과 독서를, 저녁에는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