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 용인특례시 이상일호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돛을 달고 순항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고기동 등 수해 현장을 진두지휘한 것을 시작으로 38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 운영에 대한 값진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의 간소화 등 업무 다이어트도 단행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 용인특례시 이상일호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돛을 달고 순항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식을 대신해 고기동 등 수해 현장을 진두지휘한 것을 시작으로 38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정 운영에 대한 값진 아이디어를 얻었다. 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의 간소화 등 업무 다이어트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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