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오전 ‘576돌 한글날 경축행사’ 거행…도민 등 200여명 참석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훈민정음 반포 576돌 한글날을 맞아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제주어의 사용 확산과 보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576돌 한글날 경축행사가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