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해소의 근본적 해법은 ‘사회적 약자 눈높이를 기준으로 서비스 개발하는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디지털 사용성 평가 및 개선 지원 사업’에 참가할 서울소재 디지털 콘텐츠・서비스 보유기업 모집에 나선다. 모집기간은 10월 27일 18시까지이다.

이번 ‘디지털 사용성 평가 및 개선 지원 사업’은 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사업 중 하나로서, 민간기업의 솔루션(해법)을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도 편히 해당 서비스와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코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