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뿌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제13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 35만6천여 명이 방문해 3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효로 통하는 세상 '효통1번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첫째날은 샌드아트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효심뮤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찬또배기 이찬원과 박기영의 축하공연으로 흥을 더하고, 라이브효심 불꽃놀이와 낙화놀이로 3일간 여정을 화려하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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