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최초‘법정 문화도시’지정을 위한 민·관 합동 달성문화도시 위원회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달성군이 숙원과제인 대구시 최초‘법정 문화도시’지정을 위해 민·관 합동 달성문화도시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달성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2022년 제2회 달성문화도시 위원회에서는 공동위원장인 최재훈 달성군수, 김현희 대구가톨릭대 산업협력교수를 비롯한 민·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11월에 예정된 문화도시 현장발표 및 최종결과를 대비하여 그간 준비한 문화도시 조성 계획(안)을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