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난 10월 8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최연소 지자체장으로 당선인 시절부터 눈길을 끈 그의 행보를 살펴보자.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민선 8기 최 군수는 임기 시작부터 모든 읍·면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격의 없는 열린 군수가 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