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구 새마을부녀회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4일과 5일 동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담은 밑반찬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각 동 부녀회장 20여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동으로 반찬을 싣고 가 직접 배달까지 완료했다.